소리없이 강하다 슈퍼카 잡아먹는 기아의 전기차 EV6

슈퍼카 잡아먹는 기아의 전기차 EV6 GT

 

 

안녕하세요. 오늘 슈퍼카 잡아먹는 기아의 전기차 EV6 GT 가 론칭되었습니다.

 

 

 

드디어 기아 자동차가 해낸 것 같은 이 자태~~~~

 

이제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아의 EV6는 사전 계약 조기 종료를 할 만큼 올해 생산 목표를 넘긴 대단한 차량입니다.

 

현재 유럽에서도 7천대 이상 예약을 하면서 기아 EV6 인기가 정말 대단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EV6 GT 모델

 

기아의 EV6 차량의 라인은

GT, GT 라인, 스탠다드/롱레인지 라인이 있습니다.

 

 

스탠다드와 롱레인지는 2WD 모델과 4WD 모델이 있습니다.

 

 

GT 라인, 스탠다드와 롱 레인지, GT 

 

 

EV6 모델별 차이점

 

GT 라인 모델

 

 

 

EV6의 휠 베이스는 2,900mm로 해치백과 패스트백의 경계에 위치한 스타일로 넓은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차량입니다.

내연기관의 차가 필요한 엔진과 변속기, 구동축을 위한 공간이 없어 

실내 공간을 더욱 넓어지고 휠베이스는 최대화하였습니다.

 

차량의 앞은 둥근 형태의 본넷과 뒤에 헤드램프는 차량의 후면부 전체의 면적을 감싸고 있어

아주 미래 지향적이며,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후면 라이트는 웰컴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아주 멋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실내 부분도 고급스러운 엠비언트 라이트가 적극적으로 적용되어 있어 

야간 주행 시 아름다운 차량의 실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형 및 롱 레인지 모델

 

 

 

스탠다드와 롱 레인지 모델은 차량이 바퀴 휀다와 바디가 투톤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EV6 라인과 디자인이 비슷하지만 

좀 더 단정한 디자인의 형태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실내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운전 시 시안성을 좋게 하고 내부를 더욱더 넓게 보이도록 

하였습니다. 운전석 옆 중앙부 콘솔 부분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미래 지향적인 차량임을 보여주는 요소들입니다.

 

 

GT 모델

스탠다드형 및 롱레인지 모델

 

 

날렵한 모습과 디자인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차량으로 무광의 외관을 가지고 있는 

아주 포스가 넘치는 차량입니다.

브레이크가 연두색 컬러의 형광색으로 아주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차량 입니다.

 

 

제로백은 3.5 초로 

정말 슈퍼카를 잡아먹을 듯한 속도감을 가지고 있는 차량입니다.

 

 

 

 

출처 유튜브 MMK GEAR/폴황

 

 

KIA

 

https://archiman777.tistory.com/223?category=989327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차박과 캠핑이 가능한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회사 Canoo(카누)전기차

 

오늘은 기아의 새로운 전기차 EV6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우리나라 차량도 이제는 다른 독일이나 유럽에 뒤처지지 않을 만큼

훌륭한 컨디션과 제원의 차량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주 기대되는 EV6 였습니다.

 

 

 

(출처 : "모카, bpd, 전기차 동호회, 인플루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