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키운다 김나영의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숄더백(패션 아이템)

 내가 키운다 김나영의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숄더백(패션 아이템)

 

엄마 김나영이 솔로 엄마들의 육아일기 내가 키운다에서 다양한 일상을 공개하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가 키운다 3회에서는 아이들과 병원을 찾아서 영유아 건강 검진을 받는 

장면을 방송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김나영의 패션 아이템 중에서 김나영이 메고 있는 가방에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이 가방은 SAINT LAURENT(생 로랑)의 'Le Carre 사첼백'으로 모던한 디자인에 박스형 가방으로

베이지 컬러의 코튼 캔버스 숄더백입니다.

 

전체적으로 브라운 컬러에 버프 가죽 마감으로

로고가 새겨진 골드 컬러의 버클 잠금장치로

가운데 SAINT LAURENT(생 로랑)의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모던하고 고급 컬러, 디자인으로 김나영처럼 캐주얼 차림이나 정장 차림 모두 잘 어울리는 숄더백입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사용일 아주 편리합니다.

 

 

내가 키운다에서 김나영이 메고 나온 

SAINT LAURENT(생 로랑)의 'Le Carre 사첼백'은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손에 들거나 스트랩으로 길이를 조절해서 

메고 다닐 수 있는 가방으로 다양하게 패션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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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의 가격은 330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jtbc 내가 키운다의 김나영 패션 아이템에 대해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출처 " jtbc 내가 키운다, SAINT LAU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