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 바다 바다와 함께하는 힐링 로제의 아름다운 패션은

바라던 바다 바다와 함께하는 힐링 로제의 아름다운 패션은

 

최근 바라던 바다에서 블랙핑크의 로제가 출연하여 감미로운 노래로 모든 사람들에게 힐링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바라던 바다의 시원한 바람과 잘 어울리는 로제의 패션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로제의 가방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면

로제가 들고 나온 가방은 

SAINT LAURENT (생 로랑)의 

Monogram denim bucket bag(모노그램 데님 버킷 백) 

입니다.

 

 

 

 

 

 

 

생로랑의 로고의 패턴으로 아주 아름답게 디자인되어 있는 가방으로

데님 소재로 자카드 모노그램 프린트로 아주 매력적인 

가방입니다.

 

 

 

 

 

이 가방의 가격대는 430만 원 정도의 가격대입니다.

 

 

그리고 로제가 입고 나온 롱 원피스는

케이트(KHAITE)의 THE ROBIN DRESS in beige

입니다.

 

블랙핑크 로제는 티셔츠에 레이어드 해서 착장 했는데 

드레스 안에는 청바지를 착용해 스타일링을 했습니다.

 

 

 

케이트(KHAITE)의 THE ROBIN DRESS in beige 드레스는

깊게 파인 V 넥 스타일로 

양쪽에 끈으로 된 원피스로

아래쪽은 수많은 주름으로 디자인되어 세련되고 여성스러움을 

더욱 강조해주는 디자인의 원피스입니다.

 

이 아름다운 원피스의 가격은 

400만 원 정도의 가격의 원피스입니다.

 

 

바라던 바다의 로제가 원피스 안에 입은 티 셔츠는 

JACQUEMUS의

 

베이지 "Le T-shirt Jacquemus

입니다.

 

베이지 컬러오 숏 슬리브 코튼 앤 리넨 블레드 저지 티셔츠입니다.

가슴 왼쪽 부분에 블랙 로고가 있으며, 

슬림한 티셔츠입니다.

 

 

 

 

 

오늘은 최근 바라던 바다의 출연한 로제의 센스 넘치는 패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 바라던 바다, JACQUEMUS, KHAITE, SAINT LAUR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