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장마철 핫 아이템 경수진의 판초우비

장마철 핫 아이템 경수진의 판초 우비 나이키 X 톰 삭스

 

오늘 소개해 드릴 아이템은 장마철 갑자스럽게 비가 올 때 보관해 둔 우비를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

나이키 X 톰삭스의 판초 우비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 혼자 산다에 나온 경수진 배우가 착용한 이 우비는 화이트 컬러에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제작된 우비로

장마철에 필수적인 아이템 입니다.

 

 

경수진 배우는 허리에 차고 다니다가 갑자기 비가 와서 가방 안에서 꺼내어서

바로 착용했습니다.

 

 

 

나 혼자 산다 패밀리들은 너무 빠른 시간에 착용해서 이은결이라고 했는데

그때 웃음이 터졌습니다.

 

 

 

이 판초 우비는 나이키 제품으로 톰 삭스가 디자인한 우비로

아주 힙한 스타일로 우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판초 우비입니다.

 

 

이 판초 우비는 왼쪽 가슴에는 나이키의 로고가 있으며,

오른쪽 팔 부분에는 미국의 성조기가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판초 우비 옆에는 트여있어 움직이는데 편안하고

우비 안쪽 옷에 있는 물건이나 

가방에서 물건을 꺼낼 때 아주 편안한 디자인입니다.

 

 

 

후면 부분에는 글자로 레터링 되어 있어 아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나이키 X 톰 삭스의 판초 우비는 유명 디자이너의 디자인이다 보니

가격이 후들후들합니다.

 

가격대는 50~60만 원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우비입니다.

 

 

역시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이 아주 비쌉니다.

 

 

오늘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서 

판초 우비를 입고 신당동 거리를 돌아다닌 경수진 배우의 아이템을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 나 혼자 산다, 나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