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던 바다 PT 현장 속 센스 넘치는 이지아의 패션 스타일

바라던 바다 PT 현장 속 센스 넘치는 이지아의 패션 스타일

 

 

최근 jtbc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바라던 바다가 잔잔한 힐링과 감성으로 찾아왔습니다.

바라던 바다는 포항의 작은 라이브 바에서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은 물론 감성적인 음악과 힐링을 전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로 지쳐 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주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여기는 윤종신, 이지아, 이동욱, 온유, 김고은, 이수현, 정동환, 자이로, 로제 등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이 출연하여 서로의 케미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늘은 바라던 바다 시작 전 이지아 배우의 PT 현장에서 입고 나온 패션 스타일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이지아 배우는 트렌디한 자켓에 청치마로 캐주얼 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패션 감각을 보여 줬습니다.

 

 

 

먼저 이지아 배우의 상의 자켓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지아 배우의 자켓은 어깨의 화이트 컬러의 포인트가 인상적인 자켓으로 

미우미우의 자켓 입니다.

 

슬림하지도 박시 하지도 않는 자켓으로 캐주얼 패션에 매치하여도 아주 잘 어울리는 자켓 입니다.

 

(Virgin Wool and Mohair Blazer with contrasting collar Blue)

 

 

 

 

이지아 배우의 자켓 안에 셔츠는 귀여운 고양이 4마리가 프린팅 되어 있는 셔츠로

체크무니가 상큼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는 셔츠로 이 제품도 미우미우의 고양이 셔츠입니다.

 

(PRINTED FIL-A-FIL CHECKED SHIRT)

 

https://archiman777.tistory.com/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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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청치마(스커트)는 클래식한 느낌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느낌을 많이 주는 스커트로

이 제품 역시 미우미우 제품입니다.

 

(Denim Pencil Skirt)

 

 

 

이지아 배우는 이날 모든 제품을 미우미우 제품으로

아주 트렌디한 복장으로 바라던 바다의 PT를 아주 훌륭하게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오늘은 최근 방송을 시작한 힐링과, 음악, 맛있는 음식 등

출연진의 케미가 돋보이는 바라던 바다의 PT 현장 속

이자아 배우의 패션을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 jtbc 바라던 바다, 미우미우")